우선 미얀마에선 라오스까지 갈 수 있는
비행기 직항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3국을 경유하지 않고
미얀마에서 라오스로 국경을 통과하려면 육로 만이 가능한데
그러나 그것도 미얀마와 라오스의 내국인에 한하고 있습니다.
결국 외국 여행객 등이 미얀마에서 라오스를 가려면
제3국인 태국의 방콕과 중국의 쿤밍을 경유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상위 '라오스 팍세 가는 길'의
중국경유와 태국 경유를 참고하여
같은 방법으로 라오스 남부의 팍세까지 가야만 합니다.

First of all, in Myanmar you can go to Laos
There are no nonstop flights.
Therefore, without going through a third country
Only Myanmar can cross the border from Myanmar to Laos.
However, it is also limited to Koreans in Myanmar and Laos.
After all, foreign tourists want to go to Laos from Myanmar
You have to go through the third country, Bangkok, Thailand,
and Kunming, China.
Therefore, the top of the road to Laos Pakse
With reference to via China and Thailand.
In the same way you have to get to Pakse in southern Laos.